몇년이 흘렀을까요?

Västra sjukhusets bassäng

오늘저에게는역사적인경험을한날입니다! 몇분은이미아시겠지만요즘저는제등, 엉덩이, 그리고 무릎의 통증을 줄이고 더 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 주전에 저는 제 블로그에 체육관에서 개인트레이너와 운동을 한다고 올렸습니다. 이미 2주가 지났고 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름내내 집에 있는 수영장을 1주일에 4-5번씩 자전거 타는 것처럼 물속에서 사진에 노란색으로 보이는 튜브에 앉아 운동하고 있습니다. 제 무릎과 엉덩이는 이 운동을 통해 강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 물리치료사의 권유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 보건센터 수영장에서 물리치료 운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가서 다른 방법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저를 담당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는 제가 1986-1988년 수영선수팀에서 얀-어커 “크나센” 썬드브링씨와 훈련받고 있을때 저를 만난 적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아 기억을 못하지만 그녀를 본적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놀랐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오늘 훈련 받고 있는 이 수영장이 전에 시립 병원 수영장 이라는 것입니다. 그녀의 설명에 진짜요? 라고 물었습니다. 이 수영장이 전에 시립 병원 수영장 이였다면 제가 지금으로부터 50년전, 제가 3살때 수영했던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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