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 MARIA VENDELIUS
레나 마리아 벤더리우스
저의 이름입니다!
저는 스웨덴의 남쪽에 위치한 욘셰핑이라는 곳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스웨덴 방송의 “눈에 보이는 목표”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20살의 저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저는1968년팔이없이,다리하나는반만발달된상태에태어 났습니다. 저의 알려지지 않은 장애로 인해 보철다리로 걸어야 했습니다.
저는 3살때 수영을 배웠고 18살에 국제 수영선수팀에 들어갔고, 같은 해에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두개를 받았고 두개의 세계신기록을만들었습니다. 저의가장큰수영경력은1988년 대한민국 서울 장애인 올림픽에 참가했을 때 입니다.
저는 1991년 스톡홈에 있는 로얄음악 대학에 시험을 봤고 4년 공부를 마친후 세계를 다니며 공연을 하였습니다. 저는 일본, 한국, 대만,싱가포르,태국을주로다녔습니다. 아시아에서70번의 공연과 라디오, 방송, 모든 미디어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1998년 나가노에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서 제 노래는 더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여러 행사들을 다니며 인간 존엄성, 정체성, 삶의 질에 대해 연설을 하였습니다.
저는 또한 1990년부터 구족화가 협회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입으로그림을그립니다.
1996년‘훗-노트’라는제목으로 자서전을썼고14개국어로번역되어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좋은날’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써서 아시아에서 출판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스웨덴에서‘데어투드림’이라는제목으로세번째 책을 출판 하였고 여러 나라 말로 번역하여 출판하였습니다.
1999년 일본에서 만화를 즐겼습니다. 그 만화책들은 소가쿠칸에서 출판 한 책들인데 테레사 수녀님, 모차르트, 저를 비롯한 프린세스 다이애나처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잘 알려지고 유명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 이였습니다.
2008년 1월 저는 스웨덴의 왕으로부터 메달을 받았습니다. 그 메달에는 이런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스웨덴과 해외의 모든
장애인들의 모범이며
예술가와 운동선수로써의
공로를 위하여”
1997년과 98년에는 스웨덴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음악회를 두시즌 맡아서 진행 했습니다.
2005년 봄에는 타이페이 명예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2009년 에는 빌 게이츠나 엘 고어드이 출연하는 테드라는 프로그램에 연설자로 참석 하였습니다.
2010년 이후로는 ‘이것은 제 인생입니다’라는 제목의 90분짜리 쇼에 초대손님으로 나가면서 스웨덴에서 중요한 공연들을 하였습니다.
2017년 6월 10일 패트릭 밴델리우스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저의 성이 바뀌었습니다!!)
저희들은 욘셰핑이라는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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