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마리아와 친구들 설립재단
레나마리아와친구들재단은전세계다양한장애인들을도와주기위해돈을모금 합니다.
장애나 질병 혹은 나이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목적입니다.
저희재단은해외다른단체즉교회나크리스챤단체들과협력하여여러다른나라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를 원합니다.
위원회
왼쪽부터의 명단
토마스 에크맨, 룻 린드마크, 페트릭 밴데리우스, 레나 마리아 밴데리우스, 인거 에크맨, 로프 조한손, 그리고 애나 조한손
Thomas Ekman, Rut Lindmark, Patrik Vendelius, Lena Maria Vendelius, Inger Ekman, Rolf Johansson and Anna Johansson
작은 이야기
니케스구 가족
몇년 전 저는 루미니아 한 가족, 니케스쿠 가족을 도왔습니다. 가장인 세기우씨는 저처럼 팔이 없고 저희들과 삶이 전혀 달았습니다.
2004년과 2005년 저는 세기우씨와 그의 가족을 돕기 위해서, 티미소아라에 있는 아파트를사주기위해세번의공연투어를하였습니다. 이것이저희재단의시발점 이였습니다.
해외로 가면 저는 가끔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만납니다. 저희 재단의 모금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 있습니다. 저희 선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한분씩 돕는 것 입니다.
우리의 프로젝트
장애아동들을 위한 크리스챤 돌봄 재단
태국에 콘서트 투어를 갔었을때 방콕에 있는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고아원을 위해 헌금모금을 했습니다. 만약에 아이를 계속 지키려면 모든 가족에게 어려움이 따라 옵니다. 그래서 많은 어머님들이 아이를 포기 합니다.
레나 마리아와 친구들 재단은 장애아동들을 위한 크리스챤 돌봄 재단과 협동으로 병원과 많은 지역에 도움이 필요로 한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태국에 갈 때마다 고아원 방문을 하고 있는데 저에게는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고아원에 대해 더 읽으시려면 여기 웹싸이트에서 찾으세요: ccdthailand.org
모세 무룬기
2012년저는우간다의어느한소년을저희재단을통해도울수있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모세 무룬기이며 출생시 팔과 다리가 반뿐이 없었습니다. 모세는 일반 국민학교를 다녔고 겨드랑이 사이에 펜을 꽂고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모세는 진취적인 아이였습니다!
모세의 부모님들은 그 아이를 3 킬로미터 떨어진 학교를 데리고 다니셔야 했고,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무거워지고 이동수단으로 무엇인가 필요했습니다. 저희 재단에서는 그 아이를 돕기 위해 보다보다라고 불리우는 오토바이를 사 주었습니다.
이제 모세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와키소에 위치한 세인트 어거스틴 대학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저희 재단에서는 그의 5년 동안 다닐 수업료를 지속적으로 도우려고 합니다.
우리의 미래
저는저희레나마리아와친구들재단이더많은사람들을위해쓰여지고세계를 바꾸는것에한일부가되기를소원합니다.
2018년 제가 50세가 되던 해에 제 선물로 선교여행을 위해 선교비를 원했습니다. 저희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 팬더믹이 끝나면 선교여행을 다시 시작할수 있습니다. 비행기표를 사고 여러 나라에 가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을 하고 저희 재단이 더 도울수있는것들을보기원합니다.
그 선교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여기에 저희 재단에서 돕고 있는 것들에 대한 영상이 있습니다:
레나 마리아와 친구들 재단의 은행계좌:
IBAN: SE04 1200 0000 0123 5022 3124
BIC/SWIFT: DABASESX
Danske Bank
Borgmästargränd 10
551 12 Jönköping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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