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나 마리아 & 프렌즈 재단 (LENA MARIA & FRIENDS FOUNDATION)
새로운 모금 목표를 세웠습니다!
Mrs. 노부흘레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에스와티니(Eswatini)**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주일에 여러 번 161명의 장애 아동·청소년을 찾아가 돌봅니다. 이 아이들은 모두 다양한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정에 장애 아동이 있으면 보통 그 아이를 숨기고 지내며, 아버지가 “다른”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가족을 떠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Mrs. 노부흘레는 눈물을 글썽이며 부모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그들은 소중한 존재이고 축복이에요.” 그녀는 “하나님께서 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을 향한 큰 사랑을 제 마음에 주셨어요.”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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